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판 전투 (문단 편집) === [[토탈 워: 삼국]] === [[토탈 워: 삼국]]에서는 캠페인에서 조운이 유비의 아들을 구출해와서 유비와 조운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이벤트가 등장한다. 이것이 장판 전투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듯 하며 전투 자체도 역사적 전투로 구현해 놓았다. 장비와 보병대를 가지고 다리로 오는 조조의 기병대를 막는 것이 주된 전투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웨이브 형식으로 적의 원군이 두차례 오며[* 본군도 원군도 전부 기병이다. 장수는 1차 웨이브가 지휘관 타입 2차 웨이브가 모사로 놔두면 짜증나기에 즉각즉각 저격해주면 편하다.] 마찬가지로 버티다 보면 조운과 관우가 원군을 이끌고 온다. 이 전투에서 핵심은 호위창병의 거북진형을 이용해 화살을 최대한 받아내면서 적장들이 일기토를 걸어올때 장비가 한 일기토를 하기에 의천검이 있는 조조는 피하더라도 2차 웨이브 원군 장수인 영휘는 일기토로 썰어 사기 저하를 노려주고 장비의 포효 스킬로 추가로 적 사기를 줄여주어 뚫는 힘을 약화시키고 조운과 함께 쌈을 싸먹으며 관우로 보강하는 것이 관건. ||[youtube(_B8BoyZR3x4)]|| || [[유비]] 인게임 트레일러 || 유비의 트레일러는 장판 전투 때를 묘사했는데, 피난길에 쓰러진 한 백성을 유비가 손을 뻗어 일으켜준 직후 따라잡은 조조의 추격군과 대치하자 잠시 달아나는 백성들의 등을 바라보고서는 얼마 없는 장졸들과 함께 결연히 싸우다가 공격을 받아 검을 떨어트리고 쓰러지지만 곁을 지지해주는 의형제와 부하들이 그를 다시 일으켜주며, 유비가 일으켜줬던 백성이 유비의 검을 다시 갖다주자 이를 받아든 뒤 다시 결의를 다지고서 적벽대전 시점으로 넘어가 조조군에 돌격하는 모습으로 끝난다. 1분여 정도의 짧은 트레일러고, 기합소리만 나올 뿐 제대로 된 대사 한마디 안 나오나 유비란 인물의 삶을 압축했다는 평을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